한무숙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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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HAHN MOO SOOK HOUSE

기획전시

향정의 살롱

전시작품 평면 35점
관람시간 10시-17시
관람료 무료

2016. 10. 6- 11. 18

오전10시-오후5시

예약 관람



 작가 한무숙이 자택에서 소장한 서화 중, 인연을 쌓은 사람들과의 교류의 흔적으로서 자연스럽게 향정헌 안을 채웠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서화들은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것들과 대대로 소장했던 것들로서 그녀의 교류와 창작활동 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 시정 향정헌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 품격을 더 했을 서화들을 직접 만나보는 자리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온정이 가득했던 향정 한무숙의 살롱을 함께 걸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온정이 담긴 서화 (문화예술계 인사로 부터 받은 작품들)

한무숙의 자택인 명륜동 향정헌은 늘 예술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사람들로 북적이던 공간이었다. 한무숙은 그들과 깊이 교류하며 문학적 성취에서 부터 집안의 대소사 등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고, 예술가들은 그들의 방식으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존중과 나눔의 흔적 (정치 및 역사 인물로 부터 받은 작품들)

'인생은 해후다.'라는 한스카로사의 말을 자주 인용하였던 만큼 인연을 중요시 했던 한무숙은 예술계 뿐만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두루 교류하였다. 다양한 인연의 흔적으로서 선대에서 부터 소장해온 김정희의 간찰에서 부터, 자주 교류하며 가깝게 지낸 이방자 비의 글씨 등 교류하며 나누었던 정이 작품으로 남았다.



-집안을 채운 가족들의 자취 (한무숙과 그녀의 가족이 남긴 작품들)

한무숙과 가족이 남긴 작품들을 통해 예술적 향취가 짙었던 집안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취미로서, 또는 경사를 기념하기 위해, 단란했던 집안 분위기가 그대로 녹아 화폭에 남았다.



<부대프로그램>

낭독의 시간-잊지 못할 사람들

10월 6일 오후 3시 한무숙문학관



예약 및 문의 02-762-3093


  • 향정의 살롱

    기간 : 2016.10.6
             2016.11.18
    장소 : 한무숙문학관

  • 잠 못 이루는 사람들

    기간 : 2015.11.19
             2015.12.17
    장소 : 갤러리 잔다리

  • 한무숙문학관 미디어 자료전 <남겨진 순간들>

    기간 : 2014.10.1
             2014.11.28
    장소 : 한무숙문학관

  • 2013 한무숙문학관 다섯 번째 기획전

    기간 : 2013.10.9
             2013.11.29
    장소 : 제1전시실

  • 2012 한무숙문학관 네 번째 기획전

    기간 : 2012.11.1
             2012.11.30
    장소 : 제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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