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숙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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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 HAHN MOO SOOK HOUSE

HMS 콜로퀴움

조지워싱턴 대학(GW)내의 한국학에 관한 한무숙(HMS) 콜로퀴움은 서울의 한무숙 재단의 출연으로 이루어진 기금으로1995년에 설립되었다. 이 콜로퀴움은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의 한 분인 소설가 한무숙(1918-1993)의 누구나 환영하는 개방성,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교육의 신조를 계승하고 재현하고 있다.

미국의 수도인 매우 정치적인 도시 워싱턴 시에서의 대부분 한국관련 행사가 정책적인 주제에 관심을 두는데 비해 매년 GW에서 개최되고 있는 HMS 콜로퀴움에서는 한국학의 전통과 인문분야에 중점을 두고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그 의미를 매해 국내외의 여러분야의 석학들을 연사로 모시어 한국의 예술, 역사, 언어, 문학, 사상과 종교 구조등을 동아시아와 세계의 문맥에서 토론한다.

그동안 12회에 걸쳐 개최된 HMS 콜로키움은 GW의 성공적인 이벤트로 정착되었으며 주미한국 대사관, 스미소니언 기관의 제 부속과와 워싱턴 지구와 그와 다른 대학 등을 포함한 GW 이외의 주요한 기관에서도 이에 참여하고 있다. GW의 시거(Sigur) 아시아학 센터는 1998년 이후 HMS 콜로퀴움에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며 콜로퀴움의 권위는 날로 높아져 매년 초대되는 세계적인 학계와 문화 예술계의 지도층 인사와 청중으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999년 이후부터는 매년 모임의 발표집이 시거 센터의 정기간행물로 출판되었으며 영상화자료는 처음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만들어져 GW에 비치되어 있고 가능한 한 곧 한무숙 문학관에도 사본을 전달할 예정이다.
GW의 홈페이지 http://www.gwu.edu/~eall/specialevents.html 에 들어가면 5회부터 12회까지의 콜로키움 포스터 및 연사, 대회일정과 요지 등을 알 수 있다.

한무숙의 장녀이며 GW의 동아시아어문학과장인 김영기 (Young-Key Kim-Renaud) 교수와 동대학 인류학과의 R. Richard Grinker 교수, 그리고 역사과의 한국학교수 Kirk W. Larsen박사가 주관하고 있다.